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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리얼 후기_2024.03.02~03.12 2편
안녕하세요, 통나비입니다.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어서 2편을 작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자~ 출발숙소에서 나와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 중에 바스토우점 IN-N-OUT을 방문하였습니다.뭐 항상 그렇듯이 동물스타일로다가 냠냠 쩝쩝해줬죠.거기에 딸기 스무디? 시켰는데, 조카짜식.... 맛없다고 안 먹네... 주먹이 운다 찍을 뻔했네요.자 그렇게 햄버거를 먹었으니... 가다가 배가 아픈 게 정상이죠? 그렇죠?이 사막에 화장실이 어딨어... 막 달려... 존나.. 달렸습니다...그리곤 베이커??라는 곳에 음식점 / 주유소 뭐 별거 다 있더라고요...사실 이런 건 저한테 중요하지 않았어요.. 저의 목표는 화장실이었으니까요.그렇게 볼 일을 해결한 후에 저는 주저하지 않고 출발하였답니다. 드디어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였..
2024.07.05 -
미국 LA 리얼 후기_2024.03.02~03.12 1편
안녕하세요~ 돌아온 통나비입니다.벌써 4개월이나 지난 여행일지를 지금 써보려고 합니다..왜냐하면.. 사실 이번에 한번 더 서부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이죠!3월 여행 스토리 작성을 마치고 6월 여행 스토리도 작성 예정이랍니다.자~ 출발!바야흐로 2024년 3월 2일 한국에서 오늘 친누나와 조카... 그리고 저는 전날 Atlanta에서... 새벽에 도착하였답니다..아침 10시에 저희는 하츠렌터카에서 차량을 찾아서 여행을 시작합니다...아, 여기서 추천드리는 건 미국에서 직접 렌트를 하는 것보다 여행과 지도를 이용하는 편이 훨~~~~ 씬 저렴하기 때문에 꼭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골드회원을 가입하신다면 더 많은 혜택이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저희가 맨 처음 방문한 곳은 제가 몇 번 글을 ..
2024.07.05 -
조지아 웨스트포인트_Johnny's New York style 방문 후기
안녕하십니까, 통나비입니다. 오늘은 조지아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하고 있는 Johnny's New York Style에 대해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Johnny's New York Styles은 뉴욕 스타일의 피자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회사 직원들과 점심으로 BBQ Pizza와 Johnny's Deluxe plzza를 라지(Large size 16")로 2판을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1판당 24.99$ 였던 거 같아요. 가게 내부는 아주 조용하고 미국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Johnny's Deluxe plzza피자도 좋았지만 제 입맛엔 BBQ Pizza가 더 맛있던 거 같아요! West Point 주변에서 일하시거나 방문예정이신분들은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
2024.01.22 -
KCC 저평가 주식에 대하여 알아보기[투자]
안녕하세요, 통나비입니다. 오늘은 KCC 주식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KCC주식을 참 좋아하는데요, 좋아하는 주식이기도 하지만 실망도 많이 준 주식이랍니다!! 2024.01.15 미국 시간기준... 한국시간으로는 2024.01.16(화) 요일인 거 같아요. 11시 43분 기준 213,000원인데요. 저는 지금 정도가격이면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년과 내후년에 실적이 많이 개선되기 때문이죠! 지금 건설경기가 안 좋아서 증권사 평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올해 말 안으로 35만 원 이상은 터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간에 한 번씩 지금까지 올려드린 주식을 한번씩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2024.01.16 -
미국 조지아 도시스시(Doshi Sushi) 방문 후기_
안녕하세요, 통나비입니다. 오늘은 미국 조지아주에 애틀랜타보다 살짝 위에 있는 둘루쓰점 도시초밥 Doshi Sushi점을 방문한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애틀랜타에 방문하면 대부분 곱창, 치킨 등을 먹으러 가는데 오늘은 일식이 너무 끌려서 횟집으로 방문하였답니다. 사실, 도시초밥에 방문한 이유는 바로 옆에 메가마트가 있어서 장을 보고 저녁을 먹으려고 들렸답니다. 아래 입구 사진은 저녁이라 사진을 찍지 못하고.. 바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지 못하여서 다른 사진을 첨부하였답니다. 제 블로그 이름과 같이 게을러서 메뉴판도 사진을 찍지 못하여 사이트에 있는 메뉴판을 첨부하였답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사시미(Sashimi) VIP deluxe(2 Person) 190불 이었답니다. 물론, 여기서 제가 초밥이 뭐가..
2024.01.16 -
미국 주재원 주말 저녁 식사_2024.01.14_+326
안녕하세요, 통나비입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침대이불과 침대포?를 바꿨답니다... 검은색 새로운 이불은 제가 12월 중순쯤 주문한 거 같은데... 12월 말에 도착하였어요... 연말이라 쉬고 싶고... 하다가 이렇게 한 달 정도 지난 후에 바꿨네요.. 깔끔하니 좋은데요...? 사실 전 어두운 색 옷들을 즐겨 입는답니다.. 요리하는 사진을 찍지 못하였는데.. 오늘은 오늘 코스트코에서 장 보고 온 립아이를 먹었어요... 3인분을 후다닥 준비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하였네요... 아스파라거스도... 사 오지 못하여서 대충 먹었어요. 여러분은 꼭 집에 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장을 보세요! 마지막은 택배 찾으러 가는 길에 저를 보고 인사해 주는 강아지 사진이에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그럼 이만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