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grange 라그랑주 라그레인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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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일상생활]
일을 마치고, 택배를 찾으러가는길.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하는데, 오늘은.. 아니 오늘도 하루 건너 뛰는걸로, 나는 젖었다..피로에 젖었다. 다들 건강을 위해 운동 열심히 하시고, 별볼일 없는 아파트단지 구경하고 가세요. 그럼 이만
2024.01.12 -
Wild Leap brewery [방문후기]
바야흐로.. 2023년 10월말 지인들과 brewery를 방문하였다. 이날은 일을 마치고 지친몸을 끌고 차에 몸을 싣다. 하루가 고단했는지 나는.. 젖어버렸다... 분위기에..그리고...알콜에 그러곤 다음날은 없었다. 과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금주 하세요 여러분. 물론 이건 1차 였고, 2차는 우리 흑형들이 나오는 펍에 갔는데, 그건 다음편에 작성하겠어. 그럼 안녕,
2024.01.12 -
개인적인 미국 3대 버거_In N out[방문후기]
미국 3대 버거를 다 먹어본 후기... 1. Five Guys burger / 파이브가이즈 2. Shake Shake burger / 쉑쉑버거 3. In N out burger / 인앤아웃 제 선택은 인앤아웃 입니다... 다른분들은 사진도 많이 찍고하던데 먹는데 정신이 없어 사진이 없어요,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전 게을러서 메뉴를 추천드리지 않아요. 선택은 알아서. 귀여운 다람쥐는 뽀너스, 집에 갈수있게 비켜줄래 ? 거기서 나 지켜보지 말고...
2024.01.11 -
2024.01.10_+322[일상생활]
미국 생활 +322 이미 지났지만, 2023년을 12월을 추억하며 모두 Happy New Year.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