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리얼 후기_2024.03.02~03.12 2편
안녕하세요, 통나비입니다.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어서 2편을 작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자~ 출발숙소에서 나와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 중에 바스토우점 IN-N-OUT을 방문하였습니다.뭐 항상 그렇듯이 동물스타일로다가 냠냠 쩝쩝해줬죠.거기에 딸기 스무디? 시켰는데, 조카짜식.... 맛없다고 안 먹네... 주먹이 운다 찍을 뻔했네요.자 그렇게 햄버거를 먹었으니... 가다가 배가 아픈 게 정상이죠? 그렇죠?이 사막에 화장실이 어딨어... 막 달려... 존나.. 달렸습니다...그리곤 베이커??라는 곳에 음식점 / 주유소 뭐 별거 다 있더라고요...사실 이런 건 저한테 중요하지 않았어요.. 저의 목표는 화장실이었으니까요.그렇게 볼 일을 해결한 후에 저는 주저하지 않고 출발하였답니다. 드디어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였..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