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재원 퇴근길 간편 저녁 파파이스 포장 후기_2024.01.13_+326
벌써 미국생활 +326일이네요.. 거의... 1년 동안 뭘 하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요... 왜 영어는 처음에 미국 왔을 때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제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런 거겠죠.. 오늘 블로그를 쓰면서 또 한 번 반성하고 마음가짐을 다시 잡겠습니다... 오늘은 퇴근하는데 하늘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똥손으로 찍어서 이쁘게 나오지 않았어요..) 핸드폰으로 담고싶은데..핸드폰이 안 좋은 건지... 내 손이 문제인 건지....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배고파서 popeye's를 주문해서 왔는데요, 저는 처음 먹어보는데 아주 맛있네요. 할인하는 메뉴를 시켰는데 치킨 5개에.... 비스킷 2개...였나... 11불 정도 나왔던 거 같아요. 주문할 때 포부는 전부 다 먹어치우겠다는 느낌이..
202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