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재원 주말 저녁 식사_2024.01.14_+326
안녕하세요, 통나비입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침대이불과 침대포?를 바꿨답니다... 검은색 새로운 이불은 제가 12월 중순쯤 주문한 거 같은데... 12월 말에 도착하였어요... 연말이라 쉬고 싶고... 하다가 이렇게 한 달 정도 지난 후에 바꿨네요.. 깔끔하니 좋은데요...? 사실 전 어두운 색 옷들을 즐겨 입는답니다.. 요리하는 사진을 찍지 못하였는데.. 오늘은 오늘 코스트코에서 장 보고 온 립아이를 먹었어요... 3인분을 후다닥 준비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하였네요... 아스파라거스도... 사 오지 못하여서 대충 먹었어요. 여러분은 꼭 집에 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장을 보세요! 마지막은 택배 찾으러 가는 길에 저를 보고 인사해 주는 강아지 사진이에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그럼 이만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