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23년 10월말 지인들과 brewery를 방문하였다. 이날은 일을 마치고 지친몸을 끌고 차에 몸을 싣다. 하루가 고단했는지 나는.. 젖어버렸다... 분위기에..그리고...알콜에 그러곤 다음날은 없었다. 과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금주 하세요 여러분. 물론 이건 1차 였고, 2차는 우리 흑형들이 나오는 펍에 갔는데, 그건 다음편에 작성하겠어. 그럼 안녕,